23일 방송된 MBC TV '일밤-승부의 신'에서는 카라와 시크릿이 5라운드에서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시크릿에서는 징거가 첫 주자로 나섰다. 징거는 카라 멤버 두 명을 차례로 꺾으며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이어 등장한 박규리에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날 시크릿에서는 징거가 첫 주자로 나섰다. 징거는 카라 멤버 두 명을 차례로 꺾으며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이어 등장한 박규리에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박규리의 다음 상대는 시크릿의 에이스였던 전효성. 두 에이스의 대결에 순간 경기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호각소리와 함께 박규리가 힘없이 무너지며 예상밖의 상황이 발생,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카라의 마지막 주자는 니콜이었다.?
카라의 마지막 주자는 니콜이었다.?
카라의 마지막 주자는 니콜이었다.?
그래 내가 바로 니..콜..~~
용주라고 도 함.^^
용주는 과연 ?? 해낼 수 있을까? 카덕들..."설마.~~규리다도 졌는뎅??"
그 결과는??
콜아....미안해..내가 끝냈어야 하는데...짜파구리를 먹는 바람에.ㅠㅠ.~
콜아..밥사줄테니까...걍.~~*8ㅂ.ㅎ-0..읭??..
콜아 마지막 밥 쿠폰 1장이야..힘내.라긔.!!
지면...밥 없다.....^^
밥줄이 달렸으니 좀 긴장되네요..우히히.~
밥이다.....밥.......밥이 걸렸다...~~!!
기억하라..........밥이다.........밥........
스타트!!!!!!...앗싸...(귤 표정 주목!!!....흡~!)
콜아....잘했어.!!!!!!!....밥은 이제 우리가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