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손에 땀을 쥐게한 팔씨름.
효성이를 니콜이가 이기면서 마지막 경기는 니콜이의 승리를 예감.
역시 예고편에서 니콜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니.
다크호스 니콜!!!
장하다 니콜!!!!!!
앗싸! 좋구나!!!
니콜 펄쩍 뛸 때 높이가 ㅎㄷㄷ
역시 락큐빡세의 니콜이네요.
경기를 못 보고 뒤에 있던 하라.
하라는 본인이 경기할 때 보다 더 긴장하는 듯. ^^
카라를 선택한 장병들에게 하트 뽕뽕
게임 하나에 이렇게 좋아하다니.. ㅎㅎ
하긴 지켜보는 우리도 그런데....
규리도 걱정했나 보다. ㅎㅎ
눈물 그렁그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