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신경전!!~~^^
우리가 팔 힘좀 쓰지..파닭파닭..!.
하라의 날카로~운..눈빛.발사~!!
깜딱이얏...들켜부렀네.~
그래두..레이져 발사..햄..급동참..!!
코푸는 소리..아님.~!~
우리 콜이 우습게 보면 클난다...~~콜언니 이기기만 해봐랑.
하라야..화장실은.거기가.아니~~라.~~.(너무 귀여웠던 하라의 마음..)
그러나....헤헤^^ ...해맑은 콜이..~~
머 맨봉될께 누굴지 보면 알겠지영..밥이나 준비하라긔..^^
왔는가??? 방가방가^^
미춰버리도록 이기고 싶다!!!!!!!
얼렐레??
얼렐레????
에헤라 디여~!~~
니콜은 예상외의 선전으로 에이스마저 무너뜨렸다. 그리고 시크릿의 마지막 주자였던 지은마저 가볍게 제압하였다.
박규리는 눈물을 글썽이며 "니콜이 잘해줘서 마음 편하다. 정말 행복하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오랜만에 승부욕이 불탄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희가 카라입니다!!!"
카라 화이팅.!!......카라가 최고다!!!!
카라 & 시크릿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