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쵸쿠 사상최초 한국어곡으로 차트1위
이게 한국어를 알렸다는 증거
111116. NHK. Music Japan. Pretty Girl
일본 국영방송에서 한국어로 프리티걸 부르는 카라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만가수가 진출해서 우리나라 KBS에서 대만어로 노래부르고 특집방송 해주는거랑 똑같음
NHK에서 연말에 카라 50분간 특별방송.
이 특별방송한 해외가수는 마이클잭슨,카라가 유일
한류아이돌 중 유일하게 일본을빛낸 스타에 들어감.
타국에서 빛을 내는 진정한 한류가수
가수최초 한국관광의 별 공로상 수상
우리나라 기업살리기
공신력있게 또 한식홍보대사 '케이푸드 홍보대사'로 임명
케이푸드 홍보대사 할만한 우리나라 음식 알리기 뿐만 아니라 한국어,기념일,관광지까지 알리는 모습
게다가 앞으로도 한국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는 카라의 리더 박규리
삼일절에 트위터에 태극기사진을 올린 구하라
카라 베이커리,앨범수익금 기부,재능기부,쌀화환기부 등 기부
연예계 선배들이 해주신 카라아이들 칭찬
카라팬 인증해주신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라와 함께 일을 진행하신분들의 트위터^▽^
손이 데여도 티안내고 돈까스 계속 튀김
그렇게 자기 손이 다쳐도 계속 방송걱정하는 니콜이...
영웅호걸 피디들이 뽑은 영웅호걸 2위인가 했을듯.니콜이 그만큼 사람들한테 잘하고 열심히함
연예계 마당발이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사람들이 싫은 사람과 계속 인연을 이어가겠음?
아이돌도 모든 아이돌에 니콜이랑 친한멤버 한명씩은 다 있을정도로 마당발.
에이핑크가 니콜선배님이 먼저 말을 걸어주셨다.천사다.라고 표현.
일본 뮤직스테이션의 유일한 팔로잉 14명 중 5명은 카라
타국의 아이들이 예쁘게하고 열심히하면서 스태프들한테 잘하니까 다섯명이 다 팔로잉될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요
무료팬미팅도 모자라서 떡까지 준비한 국내팬을 향한 카라의 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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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류의 중심에 서있는 걸그룹 카라 구하라와 강지영이 신한류 열풍 중에서도 특히 아시아 여성들의 워너비로 거듭나고 있는 코리안 뷰티의 키워드를 담은 메이크업 화보를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선보였다.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여성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그녀들은 이번 코리안 뷰티 화보에서 내츄럴부터 컬러풀한 메이크업까지 모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무엇보다도 현실성 부족한 V라인 페이스부터 흐뭇하게 흐르는 다리선까지 노출한 구하라의 드라마틱한 보디라인은 몸의 모든 선이 아름답다고 붙은 별명, '미각뷰티'의 결정체였다.
또 한 강지영은 '에너제틱'을 표현하기 위해 고난도의 아크로바틱 포즈를 취해야만 했다. 그러나 킬힐을 신고 있어 한 팔에 체중의 대부분을 실어야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베스트 컷이 나올 때까지 몇 십분이고 흐트러짐 없는 동작을 취하며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스태프들을 대했다고.
강지영은 OK 사인을 받은 후 '근성 있다, 진짜 프로다'며 기립박수를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이런 칭찬이 수줍어 드레스룸으로 도망가 버렸다는 후문.
코스모폴리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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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도 보람도 함께 느끼면서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심으로 싸우기도 하고 또 화해하면서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면서 커온 카라입니다"고 말했다.
한재호 작곡가는 "카라는요. 자기의 위치는 현재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친구들이며 자기가 못해서 팀을 망친다고 괴로워하는 친구들이에요"라고 밝혔다.
그 는 "잘못된 보도들이 무서워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바보같은 친구들이지만 서로가 떨어져서는 카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현명한 친구들입니다. 카라 모두가 함께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회사와 애들 모두 다치게 하는 왜곡된 글들을 경멸합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카 라의 히트곡에 참여한 송수연 작사가는 "언제나 서로를 챙기고 같이웃던 다섯 명의 아가들..다섯이 함께일 때 가장 아름답기에 언제나 다섯인 카라를 응원합니다. 편집하고 말 만들기 좋아하는 언론 때문에 죄 없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해요"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 라를 옆에서 봐온 가수 유에 역시 트위터에 "카라를 아끼고 예뻐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같이 착하고 겸손하며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그 착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억측은 삼가고 그저 한 명 한 명 소중한 다섯이 달콤한 멜로디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고 믿어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잊지 않았다.
카라사태 뉴스기사 中
한번의 뼈아픈 좌절을 겪고 다시 시작한 사람들.
한번 바닥까지 다 맛본 사람들이라 더 겸손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태도
심타 박규리 마지막방송 끝나고 팬들 한명한명 인사해주면서 고맙다라고 말해줌.카라+패밀리=카밀리아
그 만큼 카라와 카밀리아는 서로에게 아주 소중한 가족같은 존재.
카라를 한번 좋아하면 그 때는 출구가 없는 이유..^^
한번 빠져버리면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는 카라
카라덕분에 알게 된 소중한 것들, 카라때문에 웃고 울었던 수많은 시간들 그래서 더욱 애틋한 카라
시간이 지나 카라가 추억이 되더라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카라는 기적 그 자체라고...
by 네이버 이퓨님 블로그
이런 카라를 좋아하고 사랑하게 돼서 참 다행입니다 ^^
카라야 언제나 화이팅!!!
